< 집 구할 때 봐야 할 것들 >
- 가장 중요한 돈. 관리비 얼마나 드는지.
관리비에 공과금이 포함되어있는지 혹은 미포함인지.
이 외에 추가적으로 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. - 하수구는 잘 빠지는지, 화장실 변기 물 잘 내려가는지 수압 체크
녹물은 안 나오는지. 물 받아놓고 하룻동안 살펴보면 녹물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
따뜻한 물은 잘 나오는지. 24시간 나와야 언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- 세탁실+건조실 사용은 공용인지 개별인지. 사용하기는 얼마나 편한지. 얼마나 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지
- 인터넷은 공짜인지 공용인지
- 창문 외창인지, 몇 개인지. 환기는 되는지. 남향인지(햇빛이 드는 곳이어야 집이 따뜻하고 습기가 적음).
- 습기가 있는지. 구석/천장 벽지가 울고 있으면 습기가 있고 환기가 잘 안 된다는 뜻.
습기가 있으면 빨래도 잘 안 마르고, 수건에서 냄새나고 방이 눅눅해서 집에 있는동안 기분도 계속 좋아짐.
습기많고 단열 잘 안 되면 겨울에 곰팡이의 온상이 될 수 있음. 제습기를 틀어두면 내 입술도 제습되겠지... - 보일러, 에어컨은 잘 작동되는지. 여름/겨울에 쾌적하게 지내려면 개별난방/개별냉방인 곳이 좋음
- 방음은 잘 되는지
- 쓰레기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. 분리수거장이랑 방이랑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
- 그 외에 옵션들(냉장고, 에어컨, 세탁기, 신발장 등등)은 충분히 큰지 잘 작동하는지 사용하기 적당한지.
- 보안은 잘 되는지, CCTV 유무, 방 문마다 자물쇠인지 열쇠인지(기호에 따라), 창에는 쇠창살 달려있는지
- 반지하는 습기많고 먼지 많이 들어와서 안 좋음
옥탑방은 짐들고 올라가기 힘들고 겨울/여름에 힘들고 특히 바퀴벌레 많이 나옴 - 무거운 물건 들고 올라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은 층이면 좋음. (엘리베이터가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)
- 스프링쿨러/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지
- 빨래 건조할 공간은 충분한지
- 주변 상권은 잘 발달되어 있는지.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지
시장, 마트, 반찬가게, 서점, 우체국, 파출소, 생활용품점, 편의점, 주민센터, 은행, ATM, 공원, 그리고 피자스쿨
각자 취향에 맞게 우선순위 정해서 체크리스트 만들어보는 게 좋을 듯.
화장실/샤워실이 내부에 있는가
창문 외창인지, 몇 개인지. 환기는 되는지. 남향인지(햇빛이 드는 곳이어야 집이 따뜻하고 습기가 적음)
관리비/보증금이 있는가
개별 냉난방이 되는가
전입신고가 되는가 현금영수증이 되는가
노트북 놓고 책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인가
입주계약서, 임대차계약증서는 써주는가
운동이 가능한가
장기간 있을 예정인데 깎아주는가
세탁/건조는 어떻게 하는가
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있는가
밥을 주는가 언제 밥을 하는가
쓰레기처리/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가
회사와 가까운가
근처에 시장/마트가 있는가
방음은 잘 되는가
냉장고/냉동고는 잘 작동 하는가 크기는 얼마나 되는가
< 이사 체크리스트 >
easylaw.go.kr/CSP/CnpClsMain.laf?popMenu=ov&csmSeq=666&ccfNo=3&cciNo=1&cnpClsNo=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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